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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的詩

왕따

by 석규 2021. 6. 8.

 

혼자여야 하는 순간들이

돌아올 때마다 힘들었다는게

힘들다는 사실 무감각해질

비로서 나는 혼자라고 약간을 서글퍼졌지

그렇지만 다른 이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걸 생각해 냈고

혼자로 내버려둘 그네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지

그래서 지금의 내가 되었어

간혹 가슴이 시려오지만

은사님 이란 단어도 후지게 생각하게끔 되었지만

지금이 와서 다행이야

지금이 있어서 다행이야

그때가 있어서도 다행이야

그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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