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글리세린맥스2 #러닝화 후기 #사라 두번사라 또사라1 러닝 그리고 브룩스 그리고 글리세린맥스2 그러니까 자신의 러닝 일지를 쓰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해보던 2008년 여름.지금의 러닝 붐은 생각지도 못할 때 한국에 돌아 온 기념으로 엄청난 살을 부가로 누리고 있었다.나이가 먹어서 생기는 부작용 들이 생기기 전이라 그다지 건강에 대한 녹녹치 않은 걱정 따위는 안하고 있던 때에 옆으로 넓어지는 얼굴이 신기하리 만큼 매일매일 을 갱신하고 있었다.그리고 그해 여름 나는 12키로 감량이라는 요즘의 PT 선생님들도 놀랄만한 러닝을 하고 있었다.신고있었던 러닝화는 세일에 세일을 거쳐서 어마 어마한 가격으로 구입한 아마도 아식스 였던걸로 기억한다지금 생각해 보면 중장거리 전용으로 쿠션화 안정화 뭐 이런 카테고리 따위 없던때 바닦에 닳고 닳아서 빤빤해 질때 까지 신고 쾌거를 누렸던 경험이 나의 첫 러닝이다. 202.. 2026.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