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식감이 하나 있다.
어릴때 꿀 꽈베기 라는 과자가 있었지
한봉지를 열어 봐도 없거나 몇개를 뜯어봐도
가끔 딱 하나! 하나는 한알을 얘기 하는거야.
발라진 꿀과 버무려져서 어린 나의 입에 너무도 맛있게 느껴졌던
한정적인 딱하나의 맛.
나는 오늘 여기서 찾았어. 티그레.
녹진하고 바삭한 겉과 속의 가장 적절한 조합을 여기 주인장은
찾아내고 만것 같아.
어떻게 내 어릴적 시절을 알고 있는지 말이야
어린 나의 입맛을 어떻게 알고 말이야.
추억의 그 맛이 아니야.
정확히 얘기해 둬야 할것 같은데.
옛날 맛 이 아니라는 거야.
21세기.
한국에서 뜨면 세계가 끄덕인다는 지금의 이 때라는 거지
분명한건 지금까지 이런 맛과 식감을 기다려왔지만 아무도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거야
그런데 오늘에야 오늘이 되어서 맛을 찾았다는 거야. 억울하지.
이 나라가 살기 좋아진것이 분명한것 같아.
이렇게 좋은 맛을 내는 주인장이 있어.
너무 맛이 풍부하고 훌륭해서 이야기가 길어진거같아.
그래도 전부 알았으면 좋겠어.
食ってみろや。
これはな。
日本でも、日本中でもないかもしれないぜ。
勿体無いほどだから。
本当にすごいんだから。
食感といい、歯応えといい。
この世にはない味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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