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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的詩

무책임

by 석규 2021. 5. 20.

아무것도 해줄 수도 없으면서 걱정만

아무것도 사랑해줄 없으면서 그리움만

이런 사랑도 몰라보면서 친한척만

잡고 싶다면

이루고 싶다면

다시 한번 잡아야 것들을

괜찮다고 괜찮다고

어차피 이루어 질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라고

가볍게 얘기하고는 가슴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같은 달을 보고 있을거라고 느끼고

같은 기분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바람을 쐬고 있을거라고 믿고

같은 세상에서 같은 시름으로 같은 걱정으로

밤을 거라고

덧없는 믿음만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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