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的詩

보석

by 석규 2021. 5. 16.

보석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아주 좋지 좋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 그렇다는 알아

얼마나 생각의 자루에 담겨져있고

얼마나 크지 못한 생각의 바다에 혼자 있는지

알았으면

생각에 옳다고 느끼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해

아마도 나밖에 없을걸

하나 지금은 의심을 하고 있을지도

 

그렇게 될까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보석으로 보일까

그러면 보석이 아니면 돌덩이

돌덩이라도 된다면 좋으련만 적어도

가운데 있을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무조건 좋아하고 따르고

사랑하고 그리고 기뻐하고

사람의 나중 일은 모른다 던데

그 뭐

화장실 가고 갔다 오고

그런다던데

'詩的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 칠 음  (0) 2021.05.20
하나도 몰라  (0) 2021.05.16
그럴까  (0) 2021.05.16
시간  (0) 2021.04.26
횡단보도를 걷고 뒤를 보자  (0) 2021.04.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