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아주 괜찮은 사람이야
아주 좋지 좋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 만 그렇다는 것 알아
얼마나 큰 생각의 자루에 담겨져있고
얼마나 크지 못한 생각의 바다에 혼자 있는지
알았으면
그 생각에 옳다고 느끼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고해
아마도 나밖에 없을걸
나 하나 도 지금은 의심을 하고 있을지도
그렇게 될까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보석으로 보일까
그러면 보석이 아니면 돌덩이
돌덩이라도 된다면 좋으련만 적어도
그 가운데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무조건 좋아하고 따르고
사랑하고 그리고 기뻐하고
사람의 나중 일은 모른다 던데
그 뭐
화장실 가고 갔다 오고
그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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