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的詩 소음 by 석규 2019. 10. 16. 원하지 않는 내 소식을 누군가가 기다릴 줄을 몰랐는데 그런 따위 소식을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그래도 움직이는 나 인지라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 그렇게 이렇게 또 하루를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 들게 하네 부끄러움으로 찾게 하는 우리 나의 마음속에 흐르럼 없이 찾게 하는 반가운 기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규이야기 '詩的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말이다 (0) 2021.03.17 잊혀간다는 것 (0) 2021.03.17 기쁨 (0) 2019.10.12 힘들은 저녁 (0) 2019.10.06 불안한 새벽 (0) 2019.10.05 관련글 세상은 말이다 잊혀간다는 것 기쁨 힘들은 저녁 댓글
댓글